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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소식지 · 가을호VOL. 01 / 2026.09
캠퍼스, 다음 장THE UNIVERSITY JOURNAL
CAMPUS FOCUS / 새로운 학기, 넓어진 배움

배움의 오늘이
내일의 가능성으로.

질문하는 강의실, 도전하는 학생들.
대학의 변화를 만드는 사람과 공간을 만납니다.

캠퍼스 기획 읽기
나무와 잔디가 있는 대학 캠퍼스 전경
이번 호 교수 인터뷰“좋은 수업은 학생의 질문에서 시작됩니다.”대화 읽기 ↗
CAMPUS FOCUS

강의실의 문을 열면,
배움은 더 멀리 이어집니다.

이번 학기 수업의 출발점은 교재 속 문제보다 우리 주변의 질문에 가깝습니다. 학생들은 일상에서 발견한 불편을 기록하고, 다른 전공의 동료와 해결 방법을 함께 고민합니다. 같은 장면을 다르게 읽는 과정이 배움의 폭을 넓힙니다.

교수는 정답을 설명하는 역할을 넘어 질문이 깊어질 수 있도록 돕습니다. 자료를 찾고, 근거를 비교하고, 자신의 생각을 수정하는 시간. 대학이 길러내고 싶은 힘은 새로운 문제 앞에서도 스스로 배움을 이어가는 능력입니다.

“좋은 수업은 끝난 뒤에도
학생의 질문 속에서 계속됩니다.”
강의실에서 강연을 듣는 학생들의 모습
교육 현장을 보여주는 스톡 사진
PEOPLE / 교수에게 묻다

정답을 가르치기보다,
질문할 용기를.

교육과 연구를 잇는 교수와의 대화

가상 인터뷰
Q1

이번 학기, 학생들에게 가장 먼저 건넨 말은 무엇인가요?

“지금 궁금한 것을 하나만 가져오세요.”라고 했습니다. 거창한 주제가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자기 경험에서 시작한 질문은 자료를 찾아보는 과정에서도 쉽게 사라지지 않거든요.

Q2

서로 다른 전공이 만나는 수업에는 어떤 가능성이 있나요?

같은 문제도 사용하는 언어와 중요하게 보는 부분이 다릅니다. 처음에는 설명이 오래 걸리지만, 그 시간을 지나면 혼자서는 떠올리지 못한 해석이 나옵니다. 협업은 그 차이를 지우지 않고 연결하는 일입니다.

Q3

새로운 도전을 망설이는 학생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완성된 계획을 기다리기보다 작은 시도를 해 보세요. 한 번의 관찰, 짧은 인터뷰, 간단한 실험도 좋습니다. 그 과정에서 알게 된 것을 기록하면 다음 선택이 조금 더 분명해집니다.

CAMPUS IN PICTURES

지금, 우리의 캠퍼스

수업 밖에서도 이어지는 배움의 장면들

노트북과 자료를 놓고 함께 작업하는 팀
학생 프로젝트

서로의 생각을 연결하는
작은 연구 모임

관심사가 다른 학생들이 한 테이블에 모였습니다. 역할을 나누고 중간 과정을 공유하며 하나의 결과를 만들어갑니다.

밝은 창이 있는 넓은 대학 강의실
교육 공간

토론과 몰입이 공존하는
새 학기의 강의실

집중해서 듣고 자유롭게 질문하는 공간. 배움의 방식에 따라 달라지는 캠퍼스의 하루를 살펴봅니다.

CAMPUS CALENDAR

9월의 대학 일정

  1. 전공을 넘나드는 오픈 클래스

    관심 분야의 수업을 경험하는 공개 강좌

    교육
  2. 학생 프로젝트 중간 공유회

    함께 만든 과정과 다음 질문을 나누는 자리

    학생
  3. 동문과 함께하는 진로 대화

    다양한 현장으로 이어진 선배들의 이야기

    동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