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실의 문을 열면,
배움은 더 멀리 이어집니다.
이번 학기 수업의 출발점은 교재 속 문제보다 우리 주변의 질문에 가깝습니다. 학생들은 일상에서 발견한 불편을 기록하고, 다른 전공의 동료와 해결 방법을 함께 고민합니다. 같은 장면을 다르게 읽는 과정이 배움의 폭을 넓힙니다.
교수는 정답을 설명하는 역할을 넘어 질문이 깊어질 수 있도록 돕습니다. 자료를 찾고, 근거를 비교하고, 자신의 생각을 수정하는 시간. 대학이 길러내고 싶은 힘은 새로운 문제 앞에서도 스스로 배움을 이어가는 능력입니다.
학생의 질문 속에서 계속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