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EA → MAKE → SHARE교실에서 시작해, 일상으로 이어지는 배움
INTERVIEW이번 호에서 만난 사람들 · 가상 인터뷰
학생과 졸업생에게,
전공의 다음을 묻다.
프로젝트를 만드는 학생과, 현장에서 일하는 졸업생에게 물었습니다.

“혼자 잘하는 것보다
함께 설명하는 일이 어려웠어요.”
- 프로젝트를 하며 가장 달라진 점은?
- 제 생각을 다른 사람이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하는 습관이 생겼어요. 회의가 끝나면 결정한 내용과 남은 일을 적어 두고 같은 그림을 보고 있는지 확인합니다.
- 후배에게 권하고 싶은 경험은?
- 완성도를 걱정하기 전에 중간 결과를 한 번 보여주세요. 직접 들어본 의견이 다음 공부의 방향을 만들어 줍니다.

“대학에서 배운 질문하는 습관이
지금도 가장 큰 자산입니다.”
- 전공 공부가 현장에서 어떻게 이어지나요?
- 도구는 바뀌어도 문제를 나누어 보고 근거를 찾는 과정은 비슷합니다. 수업에서 왜 그렇게 풀었는지 설명하던 경험이 새로운 일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에게 한마디.
- 관심 있는 일을 작게 경험해 보세요. 하나의 답을 빨리 정하기보다 어떤 과정에서 집중하고 즐거워하는지 알아가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01 / CAPSTONE DESIGN기술보다 먼저,

팀 프로젝트 현장 구성 예시
기술보다 먼저,
사용자의 하루를
들여다봤습니다.
이번 학기 캡스톤 팀의 첫 과제는 코딩이 아닌 관찰이었습니다.

불편한 순간을 수집하다
학생들은 주변에서 반복되는 불편을 메모하고 서로의 경험을 비교했습니다. 비슷해 보이는 문제도 상황에 따라 원인이 달랐습니다. 무엇을 만들지 정하기 전에 누구의 어떤 순간을 바꿀지부터 좁혔습니다.
작게 만들고, 다시 묻다
처음부터 모든 기능을 담지 않았습니다. 가장 중요한 흐름 하나를 간단한 화면으로 만들고 동료에게 써 보게 했습니다. 예상과 다른 반응은 실패가 아니라 다음 설계의 근거가 되었습니다.
결과와 과정을 함께 나누다
중간 발표에서는 완성된 화면만큼 고민의 과정을 소개했습니다. 바꾼 이유와 아직 남은 질문을 설명하면서, 팀의 배움이 다른 프로젝트의 출발점으로 이어졌습니다.
수업의 바깥,
배움의 안쪽.
03 / PHOTO NOTE

발표가 끝나면,
진짜 대화가 시작됩니다.
모르는 부분을 묻고 다른 해석을 제안하며, 익숙했던 전공을 새로운 시선으로 만납니다.
SAVE THE DATE
학과 다이어리
- 캡스톤 중간 발표발표
진행 과정과 사용자 피드백 공유
- 졸업생과의 커리어 토크진로
전공을 활용하는 다양한 현장의 이야기
- 전공 스터디 오픈 데이교류
함께 공부할 주제와 동료 찾기